처음엔 광고만 요란한 거 아닌가 싶어서 망설였는데, 막상 써보니 진짜 다르더라고요. 30분쯤 지나니까 확실히 반응이 오고, 예전보다 훨씬 오래 지속됐어요. 부작용도 없었고요. 이래서 사람들이 찾는구나 싶었습니다. 너무 자주 쓰진 않더라도, 자신감 필요할 때 딱인 것 같아요.